협의회소개

인사말

협의회장 김민주
  • " 뽑으려하면 모두 잡초였지만
    품으려하니 모두 꽃이었다 "
  • - 나태주 `풀꽃` -
  • 함평군 귀농어 귀촌 협의회장 김민주
나태주 시인의 풀꽃이라는 시로 인사 올립니다.
반갑습니다.
나비와 국향이 있는 함평에서 창조적 문화를 만들어 갈
동반자를 모십니다.
제2의 인생을 좀 더 여유롭고 윤택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함께 노력하고 동행했으면 합니다.
더불어 (사)함평군 귀농어·귀촌협의회 대표로써 행동하는
양심이 되겠습니다.
고향을 떠나 험하고 치열하게 살아왔던 저에게 따뜻한 품을 내어준 함평.
저는 함평이 참 좋습니다.